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우정권 협회 준비위원장(단국대 교수)이 2026년 2월 4일(수)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강당 B103호에서 “K-컬처콘텐츠 산업으로 G2 국가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날 우정권 협회 준비위원장은 K-POP 아티스트들의 국내 공연의 어려움을 제시하며 ‘현실 콘텐츠 산업에 특화된 국가급 인프라 문제’를 언급했다. ” K-컬처는 성공했지만, 콘텐츠 산업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첫째, K-컬처 산업을 집약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K-컬처 복합거점지구’의 법과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대형 공연장과 AI 기반 콘텐츠 인프라는 개별 지자체나 민간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다. 이에 따라 대형 공연, 콘텐츠 인프라를 국가 전략사업으로 지정할 것을 제안한다.
셋째, K-컬처 산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화산업 특화 디지털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
넷째, 국회와 정부에 ‘콘텐츠 중심 AI 시대 상설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 기술, 산업, 정책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상설 민관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콘텐츠 중심 AI 시대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아카데미 운영을 하고자 한다.
우정권 준비위원장은 “K-컬처콘텐츠산업협회가 이 과정에서 정책 파트너로서 책임 있게 참여하며, 산업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우정권 준비위원장은 현재 단국대 교수로 있으며, 주식회사 ‘후원’의 설립자이자 서울시 스토리텔링정책자문단 단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2026년 1차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진행중인 우정권 협회 준비위원장(단국대 교수)>

<K-컬처콘텐츠산업협회 정책토론회 및 창립총회 프로그램>
